식목의 달 4월과 소나무 그림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4/03 [10:19]

 

 

4월은 식목의 달.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을 상징하는 한국의 전통 소나무가 재선충병등으로 갈수록 사라지는 현실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기 딱 좋은 계절 4월이 돌아왔다. 하지만 자연은 갈수록 환경 파괴가 심해지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외출하기도 힘들어졌다. 김순영 소나무 화가의 소나무 그림이 우리의 안타까운 현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준다. 3.1100주년을 맞아 100일동안 작업하여 삼위일체 소나무 그림을 완성했다. 소나무와 태극기와 무궁화로 1.5m×1m 캔버스에 그린 초대형 작품이다. 지난 3월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합동기획 초대전으로 열린 전시회에서도 김순영화가의 이 특별한 소나무그림은 화랑을 찾은 관람객들의 필수 인증샷 포토존으로 최고의 인기였다.

 

 

 

김순영 화가는 이 명품 그림을 100개 한정 판화로 찍었다. 그리고 이 판화는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한국의 전통 소나무는 갈수록 사라지지만 김순영 화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소나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심어져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고 잎을 피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는 42일 소나무 그림을 가지고 서울에서 멀리 경상남도까지 갔다. 조영관 대표는 한국의 상징인 소나무 그림을 서춘수 함양군수와 구인모 거제군수에 전달했다. 소나무 그림은 그렇게 전국으로 뻗어나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려 자라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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