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전인] (17) 84세 국중하 전북완주군예총회장 ‘한국인 최고령’ 남극탐험 최고기록

한국서 우슈아이아까지 비행기 4번…다시 준쇄빙남극여객선 타고 50시간 항해끝에 도착

챌린지뉴스 | 입력 : 2019/03/12 [21:35]

 


전북 신지식연합회장을 역임한 국중하
(84) 전북 완주군 예총회장이 한국인 최고령자로 남극탐험에 도전하여 성공하였다.

그동안 한국인 수백명이 남극을 탐방했으나 나이 80이 넘은 고령자로는 1936년생 국중하 회장이 처음이다.

한국 최고령자 만 83세 국중하씨가 남극탐험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국중하 회장은 전북 완주에서 출발하여 아르헨티나의 우슈아이아까지 비행기 4, 우슈아이아에서 남극까지 준쇄빙기능이 있는 남극여객선을 타고 파도가 높은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서 약 50시간의 긴 항해 끝에 남극에 도착했다.

 

▲ 국중하 전북 완주군 예총회장이 한국인 최고령자로 남극탐험에 성공했다.  사진은 남극탐험에 도착하여 첫 번째 섬인 양키 하버를 향하는 조디악.    

 

국중하 회장은 남극에 도착하여 첫 번째 섬인 양키 하버(Yankee harbour)에 랜딩했다. 이어서 반달 모양의 하프문섬(Half Moon Island)에 착륙하여  '턱끈펭귄' 서식지를 관찰했고, 다음으로 포트 포인트(Fort Point)에서 남극의 순수자연환경과 빙벽, 적설환경을 봤다.

마지막으로 남극의 세종기지가 있는 킹조지섬(King George Island)에 도착하여 칠레의 프레이(Frei)기지와 러시아의 벨링하우젠(Bellingshausen)기지를 방문하였다.

국중하 예총회장의 이번 남극탐험은 한국인 67명이 동행하였고 2019111일에 출발하여 121일에 한국에 도착하였다.

 

▲ 국중하 전북 완주군 예총회장이 한국인 최고령자로 남극탐험에 성공했다. 포트 포인트(Fort Point)에서 남극의 순수자연환경과 빙벽, 적설환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국중하 회장.     

 

 

▲ 국중하 전북 완주군 예총회장이 한국인 최고령자로 남극탐험에 성공했다. '턱끈펭귄'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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