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의 꿈에서 시작된다.

“ 추운 겨울을 이겨낸 씨앗만이 아름다운 봄꽃을 피워낸다”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19/03/03 [10:43]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의 꿈에서 시작된다. 그 꿈은 처음에는 작고 미미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발걸음은 위대한 기적을 만들어 간다. 경제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우리의 인생은 '도전과 응전의 역사'라고 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발명품이 탄생하고, 우리네 삶은 점점 편리해진다. 인간의 역사는 끝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도전은 곧 성공으로 가는 첫 발자욱이다.

도전은 그 어떤 성공보다 빛난다.   

 

▲ 세계 최초 이동형 냉장고 '코코    © 한국야쿠르트 홍보 사진 캡쳐

    

야쿠르트 아줌마의 새 카트, 세계 최초 이동형 냉장고 '코코

 

201412, 한국야쿠르트가 오랜 마케팅과 영업수단인 배달 손수레에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이동형 냉장카트 코코(Cold&Cool)’를 선보였다. 1971년 등장 이후 약 40년 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온 야쿠르트 아줌마의 손수레가 전기차, 통신, 디지털 등 다양한 기술을 한데 묶은, 세계 최초의 이동형 냉장카트로 변신한 순간이다. 전기충전식 운행과 냉장고 기능은 물론, 뜨거운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캐노피, 어두운 길거리 운행 시 필요한 전등까지 갖췄다.

 

2012야쿠르트 아줌마가 좀 더 편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한국야쿠르트 임직원, 야쿠르트 아줌마, 전동카트 제조업체, 냉장고 제조업체가 힘을 합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한국야구르트의 매출 증가에 톡톡히 기여 했을 뿐만 아니라 야쿠르트 판매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매우 향상시켰다.

 

온라인 쇼핑과 자판기가 일상화한 현대에 판매원이 직접 물품을 수레에 담아 이동하며 판매하는 방식이 성공하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 하지만 코코가 등장하고 난 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졌다. 제품 관리가 편해지고, 판매원의 체력 소모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물론, 전동카트를 타고 장거리 판매가 용이해지니 자연스럽게 매출이 증가하게 된 것이다. 한국야쿠르트는 학령인구 감소와 유제품 소비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 매출의 90% 이상이 13000여명의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한 방문 매출로 발생한다.

 

어느 곳보다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고객을 만나왔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돋보이는 새로운 기술로 요쿠르트 아줌마들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판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설거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초음파 세척기- ‘퀵슬로

 

설거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초음파 세척기- ‘퀵슬로’ 만든 이동한 대표    ©챌린지뉴스

 

전 세계 설거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퀵슬로’(야채/과일/채소는 서비스로 살균 세척된다).

국내에서 식당을 운영했던 40대 이동한 대표는 힘든 설거지가 늘 고민이었다.

시중에 나온 기존의 초음파 세척기를 써 보니, 소음이 심하고, 세척을 하면서 문제점이 많았다. 그래서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지만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직접 발벗고 나섰다.

 

기존의 초음파 세척기를 분해하여 연구한 결과, 초음파 진동자가 부착식인 간접 방법임을

알아냈다. 그래서, 새로운 방식인 수중음파 직접방식초음파 세척기를 개발하게 되었고

기술 특허까지 받아 20182월부터 생산하게 되었다. 국내기술 특허는 물론 153개국 나라에

PCT출원까지 끝냈다.

 

기존 간접식 초음파 세척기 문제점을 완전히 보완했다. 그래서, 현재는 반영구적인 제품 퀵슬로가 탄생되었으며, 제품을 사용하신 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지금까지 제조/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는 가정용/카페용/업소용/의료용만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업용/공업용을 라인업해서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려는 계획이다.

현재 15명의 직원을 둔 디에이치랩 이동한 대표는 해외 수출을 진출하기 위하여 도전하고 있다.

도전만이 희망이고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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