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한국인 명인 19호] 봉사하는 삶이 아름다운 여성 탁윤서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2/14 [22:20]

[도전한국인 명인 19호봉사하는 삶이 아름다운 여성 탁윤서

 

알고 보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어쩌면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이만큼 유지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제천에 거주하는 탁윤서씨는 수십년째 습관처럼 이웃사랑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 수십년째 이웃사랑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탁윤서씨.     © 챌린지뉴스

 

, 희망 나눔과 도전정신 확산을 범국민운동으로 펼치고 있는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가 탁윤서씨를 제 19번째 도전한국인 명인으로 꼽은 이유다.

서울에서 20년간 봉사만 하며 살다가 충북 제천으로 이사 와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그는 받는 즐거움은 일시적이지만 주는 기쁨은 더 크고 오래 남는다고 말한다.

제천으로 이사 오기 전에 서울에서 주부환경봉사단 부회장과 면목본동 회장으로 회원들과 거리에서 떡국떡을 판매하여 어르신들에게 이불, 내의, 양말을 선물했다.  

어르신들 200~300명씩 모셔놓고 삼계탕 잔치, 떡국잔치로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지역청소-정화운동을 하고 어머니캅스로 지금은 없어진 단체지만 청소년보호 방범돌기 등 소소한 봉사를 하면서 살았다.

  

▲ 봉사활동이 몸에 밴 탁윤서씨. 비즈니스 우먼이기도 한 그는 주식회사 아리바이오에서 임원으로 근무후 아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성 식품 홈삼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 챌린지뉴스

 

사업을 하면서도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오고 있다. 늦깎이로 뛰어든 세명대 CEO 과정을 2019129일 수료하고 복지사 2급 및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앞으로도 계속 봉사의 삶을 실천해나갈 작정이다.

 

▲ [도전한국인 명인 19호] 봉사하는 삶이 아름다운 여성 탁윤서     © 챌린지뉴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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