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천만관객 영화 '극한직업'

객원기자 최봉혁 | 입력 : 2019/02/07 [10:12]

▲ <극한직업 포스터 인터넷 >     © 챌린지뉴스



(서울=챌린지뉴스) 최봉혁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낮 12시 25분 기준으로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 수가 1000만 308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신과함께-인과연'에 이어 역대 23번째로 1000만 영화 클럽에 가입했다.

 

극한직업은 설 연휴 시작인 지난 2일부터 하루 평균 100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류승룡은 언제나 목숨을 걸고 수사에 나서지만 실적은 바닥인 마약반의 만년 반장 고반장 역을 맡았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고반장은 팀원들을 이끌고 위장창업 수사에 돌입하고,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뜻밖의 대박을 터뜨리자 치킨집 사장과 수사반장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며 관객들에게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병헌 감독이 "시나리오를 준비할 때부터 고반장은 류승룡이었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캐릭터와 싱크로율100%를 자랑하는 류승룡은 '내 아내의 모든 것' '7번방의 선물' 이후 오랜만에 정통 코미디 영화에 출연해 짠내 폭발 좀비반장으로 완벽 변신해  류승룡표 코미디의 귀환을 알렸다. 

 

영화 리뷰에는 극중 고반장 역을 맡은 배우 류승룡의 진가를 발휘한 작품이라고 충무로 관계자는 말했다.
 
개봉 15일 만에 관객 수 1000만을 돌파한 극한직업의 흥행 질주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류승룡의 차기작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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