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전인] (5) 독도노래로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독도가수 김경민

-'좋아좋아 봉사야'노래로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힘준다.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2/05 [09:29]

 [오늘의 도전인] (5) 독도노래로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독도가수 김경민.

 

독도 가수 김경민씨는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를 통해 국민의 마음을 애국심으로 똘똘 뭉치게 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다.

 

 

김경민씨가 무대에 오르면 객석은 온통 그의 노래를 ‘떼하며 나라사랑의 현장으로 바뀌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독도 독도 독도야’ ‘소녀야등 노래를 부르며 독도와 나라사랑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트로트 독도 가수로 유명하다. 특히 '좋아좋아 봉사야'노래를 불러 자원봉사자들의 흥을 돋구고 있다.

그는 어려서부터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부르기를 좋아했다. 라디오에서 노래가 흘러나오면 하모니카를 불며 따라 불렀다.

대회에 나가 상을 타고 경로잔치에서 노래를 부르면 손뼉을 치면서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2005년 남인수 가요제에서 당당히 입상하여 그 꿈을 이뤘다.

작사작곡 실력도 뛰어나다. ‘사오정’ ‘이판사판등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노래를 만들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여러개의 음반을 냈고, 장애인시설, 요양원, 경로무대 등 노래를 통한 재능기부도 30여년째 해오고 있다.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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