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8개 주요 공원 등에서 풍성한 설맞이 프로그램 운영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 운영

서장훈기자 | 입력 : 2019/02/01 [15:42]

 

▲  서울시청의 모습  ©챌린지뉴스

 

이번 설 연휴는 내일부터 6일(수)까지 총 5일을 쉴 수 있어 어느 해보다 여유 있는 명절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긴 명절 연휴 동안 가족친지와 무엇을 할지 고민 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서울의 공원’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문화비축기지, 서울숲,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어린이대공원, 율현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각 장소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로 7017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복을 테마로 한 ‘2019 서울로 설놀이’ 행사를 설 연휴기간인 2일(토)부터 6일(수) 13:00~19:00 까지 서울로 7017 수국식빵 인근에서 진행한다.

 

남산공원, 낙산공원, 중랑캠핑숲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드컵공원에서는 고무신 날리기, 쌍달팽이 이어달리기, 팽이치기 등을 릴레이 경주형태로 진행하는 운수대통 릴레이 3종 대회를 전래놀이지도사의 진행 하에 참여자들이 다 같이 어울려 즐길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복조리로 새 단장하고 시민 덕담카드 달기를 진행하며, 서울식물원에서는 임시개방을 통해 온실과 주제정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월요일 휴관, 16:00 입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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