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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전인] (13) 한국의 피, 독일의 국적을 가진 여성 ‘남식’두 문화 사이에서 살아온 삶을 담은 에세이집 펴내… 책 이름도 ‘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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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화 사이에서 살아온 삶을 담은 에세이집 펴내… 책 이름도 ‘남식’ 한국에서 태어나 간호전문학교를 졸업하던 1974년 파독간호사로 독일에 건너가 살고 있는 여성. 한국에서 이남식으로 쓰던 이름도 독일에선 ‘Nam-Sig Gross’라고 부른다. 대보름날인 19일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가 13번째 ‘...